앗..그럼 마법회사를 옮기시는거 군요.....

우훗웃~~~~~

마음은 편하시져?? ^^

어제 퇴근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머, 그저그런 얘기들 잠깐하고 퇴근하고,, 이제 오늘 아침이네요.
화이트님 고맙습니다.

그냥 말하세요^^
서로에게 좋습니다. 빨리 말하는게 ^^
그리구 미안하다란것은 크지 않습니다.
잘못하는것두 아니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ㅎㅎ

아 마멜다님 고맙습니다. ^^;
되도록 빨리가 맞는 말인데.. 왜이일 입이 안떨어지냐면..
지금 근 4달째 혼자서 일하고 있거든요.
새직원은 신입으로 9월부터 온다고 하는데,.. 올지안올지 봐야하고..
내가 나가면.. 사람이 쉽게 구해지면 좋다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많이 미안해서요..

참,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맘에 드는건, 전시회참관이나 시장조사, 출장처럼 밖에 나가는게 있어서 좋다는...ㅋ

하지만 면접보면서 꺠달은건,        "엉덩이를 뺴고서 얻을 수 있는것은 없다!!" 입니다.

고로,,, 열심히 해야할듯 ㅡㅡ'

명랑님 래니님,, 기업체를 가면서도 한편으로 걱정은,.
나이들면 어떻게 해야하지란 생각이 좀 있다는... ㅡㅡ;

아... 부러워라... 자리 남으시면 저도 불러주세요 ㅜㅜ

좋겠당..... 기업체..... 열라부럽~~

오랫만입니다 ^^ㅋ

되도록 빨리 말씀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말씀 드리기전에 짐정리를 먼저하는 쎈스... 아시져? ^^ㅋ

말을하고 난 다음은 후임을 구하는동안 거의 기다려줘야하지만...
그건 회사에서 하기에 달렸으니...
말씀 드리고 난 후에는 언제든 나갈수있는 자세로 ^^

기업체로 옮기신것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