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 아~~~~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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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3 화이트 작성일07-08-22 22:48 조회894회 댓글14건

방장은 요즘 저녁에 안보이네 ㅠㅠ
미키언니두 엄꼬..
버드누나도 요즘은 야근안하나보네
아...심심하다.
형은 금방 보이두먼 쪽지 보내니 사라지삐고....

열대야라서 다덜.......

http://blog.paran.com/white265

7 정휘형 작성일 07-08-25 12:05

저는 쪽지받아도 내삐지 않습니다^^

혹시 쪽지 피하는거 아닐까요?ㅋㅋㅋ

16 mamelda 작성일 07-08-24 18:08

화이트 조아요~ ^^ㅋ
밥도 혼자 먹을수있는데.... 술은 왜 안되는걸까요??? ㅎ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07-08-24 12:52

-_-혼자먹는거...좀 글챤우~ㅋ

13 화이트 작성일 07-08-24 12:32

짬뽕엔 화이트소주....

16 mamelda 작성일 07-08-24 11:31

미키언니 짬뽕에 이슬 강추 ^^ㅋ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07-08-23 18:40

전 오늘 열라 짬뽕나는 날...... 술이 무지 고프다는;;

22 KENWOOD 작성일 07-08-23 12:06

전 바쁜디 안바쁜척을,,,

16 mamelda 작성일 07-08-23 11:55

전 갑자기 새를 ㅡㅡ^

24 명랑! 작성일 07-08-23 11:05

전 놀아욤. 그래서 모처럼 그림도 그리고....^^

8 LanyBird 작성일 07-08-23 10:21

요즘 증시확인하느라 토맥에 소홀하네요 ㅎ
간만에 들렸다가 디토님글 보고 도와드려야겠기에..
잘해야될텐데..... ㅎ

12 dito 작성일 07-08-23 09:58

미키언니도 요즘 바쁘시구낭 ^^
명랑님,화이트님은 요즘 어떠세요?
캔은.. 별로 안 바빠보이는뎅 ㅎㅎ

22 KENWOOD 작성일 07-08-23 09:20

요즘 밤에 시원하던데,,,
화이트님두 바쁘시고,,,햄두 치구 빠지시고,,,미키님은 날달걀 삶으시고,,,컹;;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07-08-23 09:14

날샜어요 ;; 토맥들어올시간도 없었네요..컹;

24 명랑! 작성일 07-08-22 23:32

토맥에 치구 빠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