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우리들의 이야기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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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yBird 작성일07-06-21 11:27 조회883회 댓글19건본문
비가 와서 그런가....
속도 답답허고..... 머리속은 허옇고.....
잠을 못자서 그런가....
에휴..........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그런가보넹...
다들 이제 메뉴를 골라보아요~~~~~
맛있는 점심~ 비오니까,..... 음...... 칼국수??? 모밀국수????
악ㄲㄲㄲ 부친개 먹고잡당 ㅜㅜ
LanyBird_하늘을 나는새...... 사전에도 없는 그런 존재..... 이땅에 있으나 보이지 않는 자유롭게 떠도는 인.공.위.성
댓글목록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흘................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래냐... 오늘부로 관둔덴다...=,.=;;
어제 말 하고 오늘 나가기.... 증말.....XXX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오.... 좋은소식이 있기를~
저 담달에 짤릴거 같아요 ㅋㅋㅋㅋ 기다릴께용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울 과장 또 나간다고 협박하네... 짜장 10그릇...=,.=;;
래니야 기둘려~~! ^^ ㅋㅋ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언니 홧팅요!! ㅜㅜ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ㅡㅡ 애사라뇨!! 애이~~~~~사람도~~ 참!
자리수 채우기에요 ㅡㅡ; 아웅...... 집에 가고 잡당 ㅜㅜ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저런 애사심을 가졌기에 회사에서 잡는거겠지...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ㅠㅠ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담주까지 퇴근이란 없다야 ㅠㅠ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오늘은 일찍 퇴근하세요 ㅠㅠ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맹랑님~ 자리 좀~ 하나 주세요 -0-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아,,, 고리타분....^^ ㅋㅋㅋㅋ~~~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아이디어를 내 놓아도 참고도 안해주고..... 머... 항상 실장맘에 따라 걍 고리타분하게 진행해야된다는게... 항상 사람을 나태하게 만들더군요.
"이번에도 머 아이디어 내봐도 실장님이 소스 찾으라는걸로 하겠지 머...." 라는.....
그러면 역시 어김없이.... 아이디어 100개 내놔도 걍... 혼자 클라이헌트 만나서 결정한걸로 땡!
2일동안 12시까지 남아서 시간죽이기나 하고.. 항상 허무허무허무... ㅡㅜ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진짜 디쟈너는 꾸미기 잘 하는사람 보단 아이디어맨이라고 이 연사~~ 목놓아~~~켁켁!!!^^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방금 실장님께 복지리에 복회덮밥 얻어먹고 왔습니다...
먹고와서는....
복어의 독이 올라올만큼 아이디어회의하면서 열라 깨졌숩니다.. ㅡㅡ;
매번 그렇지만.... 실장님 아이디로 광고를 거의 진행하면서...
에휴..... 짜장100그릇입니다~
디토님 짜장 딥따 맛났겠어요... 상추쌈에.... 흑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디토야,,,아저씨들 메뉴는 머꼬,,,-0-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저는 오늘.. 엇저녁에 맹근 짜장 싸가지구 왔어요..
도시락 까먹을겁니다..
상추 쌈도 있공.. ㅋㅋ 완전 아줌마들 메뉴 ㅎ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잘 하는 진짜 중국집 가서 삼선짬뽕으로 ...어흐~~~ 션 ~~하다.^^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칼국수 한표 ^^ㅋ
부침개는 저녁에....캬~~와 함께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