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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 미리내 작성일08-08-09 23:14 조회1,013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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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거이거 완전 뻘쭘합니다그려,,,ㅋㅋ
요며칠전에 마멜다님과 이런저런 수다떨고,,
몇년만에? 용기내서 글올려보아요~^^;
연년생 키우기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지만서두
벌써 둘쨰 태어난지 1년이 다되가네요~
애들과 씨름하느라 정신없이 살고있는 미리내랍니다~
아줌마 근성과 빠워로 무장하여
점점 챙피한것도 없고 막나가고있는 미리네,,ㅋㅋ
둘째는 모유수유를 꼭하리라 다짐하고 열심히했는데
그거이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엄마세대인 분들만해도 넘쳐서 어케하질 못했었다는데,,,=,.=
겨우겨우 9개월정도 모유수유하고 지금은 분유먹이고있는중,,
살빼려고 아주 생난리부르스를 치고있는거이 요즘의 미리내의 일과입니다,,,ㅜ_ㅜ
내년이 되면 그나마 나아지겠지요,,,ㅋㅋ
제발 그래야되는데,,,ㅠ_ㅠ
누구탓을하겠냐만은,,,이젠 내생애 아~는 없습니다,,,^^
간만에 글올리느라 두서없이 엉망진창 난리네요,,,,ㅋ
암튼 다들 잘들지내시는모습 보기좋습니다,,,
미리내도 아주 잘 지내고있답니다^^
그럼,,,또 찾아뵐께요~~~~~~~~!!

미리내 힘내자!!

댓글목록

웃는얼굴님의 댓글

1 웃는얼굴 작성일

연년생이라 그런지 둘이 닮은거 같아요~^^ 전 저희 누나랑 안닮았는데~ㅎ
육아의 고통은 저두 잘 알지요~ ㅋㅋ 고생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이제 다 컸으니 조금만더 참고 힘내세요~
다이어트도 성공하시구요~^^ 미리네 화이팅!!^^

미리내님의 댓글

7 미리내 작성일

명랑님!! 글쵸,,,하도 오랫만이라 당연히 가물가물하시는게 맞지만서도,,,그렇게 가물가물하셔요? =,.=
편지다발님,,,,아가사진 잘봤네요^^ 정말 많이 자랐더라구요~ 그 몇년이 대체 얼마인지,,ㅋㅋ 아직도 먼것처럼 느껴지네요,,,^^
캔님,,,왜 갑자기 버럭하시고 난리시래요,,,-0- 아얘 없어지는수가 있다니까요,,,ㅋㅋㅋ 잘지내시죠?
하늘아기님,,,,잘지내시죠?ㅋ 아니요,,,소품이더라구요,,,^^ 넘 귀엽죠?ㅋ
아하,,,,화이트님 왜그러십니까,,,누구랑 붕어빵이란 말씀이십니까,,,,저요? 아늬요,,,,저는 안닮은것같은데,,,,ㅋㅋ
마멜다님~참,,,가깝게 살고있다면 함번 뵙고싶은그런분이세요~~~~아웅,,,,^^*
버드님~네!!!!!!! 재미난것도 재미없는것도 없이 그냥그냥 잘 지내고있답니다~~^^
위에는 둘째사진이구요~밑에는 첫째사진인데요~~미국에 사시는친척분이 보내주신옷인데,,,저두 저옷 맘에들더라구요^^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잘지내고 계시는군요~ ^^
둘째가 넘 귀여워요~~~ 특히 저 집시스따일 원피스가 맘에 드네요 ^^*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오셨구만요 ^^ㅋ
미리내님 대단하고 멋져부러~~
홧팅! 홧팅!!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13 블루&화이트 작성일

완전붕어빵이네.... ㅋㅋㅋㅋㅋㅋ

하늘아기님의 댓글

10 하늘아기 작성일

귀엽네요^^
저 변기 진짜에요?ㅋㅋ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언제 또 찾아뵐껀데,,,언제,,,!!

편지다발님의 댓글

8 편지다발 작성일

ㅋㅋ 9개월이면 그래도 오래 먹이셨네요^^
젖이 흔한 사람은 돌지나서도 먹인다고 하지만,, 보통 8~9개월정도 먹이더라구요,,
몇년간 좀 힘드시겠지만,, 훌쩍 키워놓쿠 나면 그것만큼 좋은 게 어디있겠슴미까,, 연년생,,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김포댁이던가? 하도 오래라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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