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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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LanyBird 작성일08-08-06 18:24 조회1,069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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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5일의 짧은 태국여행 이야기

엄마와의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이라
왼지 서먹서먹한 분위기였지만
돌아왔을땐 뿌듯한 기분이 든 여행이였다.

3박5일 일정중 첫째날
태국 왕실과 주변의 새벽사원등 관광지를
돌아본 풍경이다.

왕궁사진은 인터넷에 너무 많이 있기에
대략적으로만~ ㅎㅎㅎㅎ
모두 진짜 100% 순금이라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LanyBird_하늘을 나는새...... 사전에도 없는 그런 존재..... 이땅에 있으나 보이지 않는 자유롭게 떠도는 인.공.위.성

댓글목록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스마일님~ 다음에 방콕 가시게 되면은 패키지말고 비수기에~ 가보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웃는얼굴님의 댓글

1 웃는얼굴 작성일

저두 방콕(집)인줄 알았어요~ㆅ 정말 여행을 갔다오셨군요~
태국도 한번 가보고 싶은곳인데..^^ 부럽습니다~~~~~~~~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부러벙~~~ ^^ㅋ

하늘아기님의 댓글

10 하늘아기 작성일

방콕이야기라길래 방에~콕 으로 알았음....ㅋㅋ
좋았겠어요^^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담에 혼자 자유여행 다닐땐,,,모자꾸욱 눌러쓰고 당기라,,,!!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머찌네효 ^^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ㅡㅡ 다리 밑에서 주서왔구요~(엄마 아빠 모두 안닮았숨 ㅡㅡ;)
편지님 말씀처럼 휴양지가 최고일듯 하더군요. 어설픈 패키지로 갔다가 이리저리 휘둘리며 머리속에 남는건
일분도 조용하지 못하던 가이드의 말빨만.... 보고 부딪히고 느끼는 체험여행이 아니라 끌려다니며 태국역사만
귓속에 욍욍 거리며 듣던 여행...
엄마를 모시고 가야했기에 휴양지보다 관광에 포커스를 맞췄는데..
역시 일본온천여행을 갈걸 그랬나봐요...

담엔 혼자 자유여행으로 다닐 계획~ 으흐흐...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여행은 관광버스 타고 안내 받아가며 다니면 편하긴 하지만,
아무 계획없이(약간의 사전지식은 필요) 무작정 가서 부딪히며 느끼며
약간의 두려움 속에서 체험하는 여행이 더 지나고 나면 짜릿함으로 남는것 같음. ^^

편지다발님의 댓글

8 편지다발 작성일

여행 취향도 다 제각각이긴 하지만,,
음,, 레니버드님 모르실 분도 아니고,,어머니와 동반한 여행이라 방콕을 택하셨을 것 같은데,
태국은 많이 알려진 수도보다 내륙 해안가에 위치한 곳도 좋아요,,
왠지 씁쓸하다 하셨는데,, 저도 많이 알려져서 관광객에 치인 곳에 가면 그곳 사람들을 접하기가 영 그러터군요,,
모든 게 장사속이란 의심을 품고 하는 여행은 본래 의미가 없어져 버리기에 안 하느니만 못하단 생각도 들고
그럴바엔 아예 아무 생각없이 있다 올 수 있는 휴양지가 낫다고도 봄미다,,
자연 관리가 까다로운(관광객도 철저히 지켜야 하는 그런곳) 뉴질랜드 같은 곳이나 아니면 오지 같은 곳,,
흔히 접할 수 없는 곳에가서 그곳 룰을 지켜가며 생활해 보는 것,,그런 여행이 비행기 값이 아깝지 않타는 개인 생각 ^^

편지다발님의 댓글

8 편지다발 작성일

ㅋㅋ성님 여하간,,으이그~~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서먹 서먹?

시 어무닌가? ^^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쏘니야,,,우째 그런,,,아버님을 욕보오시다니,,,아마 주워 왔을끼라,,,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방에 콕이 아니라 진짜 방콕이네~
작품을 만들어 올리셨군요 ^^
과일가격이 비쌀땐가? 망고가 1,500원이나... 1,000원이었던 기억이...
뿌듯한 여행길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

레니버드님 아빠닮았죠?  텨~~ =3 =33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오오... 어무이께서 상당한 미인이시네....
과거에 영화배우 저리가라 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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