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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편지다발 작성일08-06-20 14:05 조회1,275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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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 아지매 분들 안냥하셧슴미까~? 정고니 인사드리와요~

지난번 인천대공원에 가족 소풍 갔을때, 엉아랑 누나랑 하두 심심해 하니까
할머니께서 보물찾기 하자구 해서리 어른들이 쪽지에 벌칙같은 거 써가지구
나무통 속에 숨겨넣었었는디~~ 아 글씨 저에게 떨어진 것은 '노래부르기'이지 않겠슴미까,,?
이게~~ 몸미까~~~ 이게~~~~!!

댓글목록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나두 알고보면 부드러운 남자다,,,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깡통은 날카로워~ 손다쳐~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두둥~!!

담번엔,,,나무통대신,,,깡통속에,,,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언제적 글인데~ 뒷북쟁이들 =3 =33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정곤이 당첨 ^^ㅋ

편지다발님의 댓글

8 편지다발 작성일

그럴 성격은 못 되고 ^^
저녁 맛나게 드쇼~~~~~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ㅎㅎ대신노래하셨어요?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할머니 센스있으셔~
인천대공원 울집서 차타면 5분~ 그래도 한번밖에 안가봤는데 ;;

명랑성 볼만했겠어요 담에 가면 함 보여줘요~  ^________________________^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엉덩이로 이름쓰기' 안걸린걸 다행으로 아삼...
십 수년 전 굴욕적 사건이 생각나네...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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