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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 움움~♡ 작성일07-02-01 02:35 조회2,574회 댓글20건

본문

안녕하셔욤~~^^




Apple 보다는 Mac {intosh}를 더 사랑하는 "움움"입니다.




한국음악(국악)이 전공이라 대학졸업후 1989년부터 Macintosh se & ci를

이용하여 뮤직 스튜디오(작곡, 녹음실)을 하다가 실수요자가 없는 관계로

1991년 추운 겨울 훌러덩 망하여 라면으로 끼니를 때울때

친형님(그 당시 대한항공 모닝캄 기자)의 도움으로 6개월간 포토삽 합성하는

(그 당시는 최고의 전문 직종이였음...-_-;)일로 돈 좀 벌어서,

1992년 가을...한양대학교 후문쪽에서 "뚜껑"이라는 전통찻집을 시작으로

물장사, 화류계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욤.




물장사, 화류계 생활 이외에 용돈 벌 목적으로...-_-

1992년부터 2004년까지 매년 1~2권 정도의 책표지 디자인과, 폐품을 이용한

입체 일러스트를 하였습니다.(공동작업이 많고, 전문가 수준은 아님.)




자...그러면 제가 직업(전공)도 아닌데 토맥에 들어오는 이유가 설명이 되겠죠?!




현재는 이상한 사업을 하다가 망하여....ㅠㅠ

아는 분의 술집 두곳과 스포츠마사지 업소에서 회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말이 회계 업무지 시다바리임....우~~ㅠㅠ)




친형님이 카톨릭 신부이기 때문에

몇년전부터 화류계를 접으려고 하다가

이상하게 일이 꼬여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ㅠㅠ

2월까지는 화류계쪽을 일하다가

3월부터는 전혀 다른 일을 할 것 같네요.




그러면 이만....

아~

1992년 27살때 결혼하였구욤.

초등학교 졸업후 홈스쿨링하는 15살 여자아이(학년으로 치면 중학교 2학년이겠죠.),

초등학교 6학년에 다니는 남자아이가 있으며....^^

김치도 못 담그는 아내와 함께 안양에서 13년째 살고 있습니다~~욤~!!!



히~~

그럼....

평생~~좋은 날만 있으시길......@^^@






움움~♡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휙~ 자니가시넹^^ㅋ
언니 홧팅^^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방갑습니다
이번주 바빠서 긴글은 패스!
다음주에~

움움~♡님의 댓글

9 움움~♡ 작성일

ㅎㅎ

잼나는 곳..이예욤....ㅋ

모든분들 반갑습니다~욤!!!!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질서를.....ㅎㅎㅎ
제가 퍼다가 옮깁니다~~~ㅋㅋㅋ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13 블루&화이트 작성일

거시기???????
머시기???????
무시기???????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왜,,,남의 방에 와서,,,거시기 합니까,,,-.-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맹물이 디자인과 졸업해써? 놀면서 데모나 함서 다녔구나? ㅋㅋㅋ~~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ㅋ
아티선배님 선배님꺼에서 고치시징....ㅎ
흑미찐빵 그거 의장등록하세욤 ㅎㅎㅎ

미리내님의 댓글

7 미리내 작성일

몰라옵이 저랑 띠동갑이니까...대충~^^;; 움움님 반갑구요~
저두 김치 못담그는데요,,,해봤는데 김치가 아니고 기무치가 된다능..=,.=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13 블루&화이트 작성일

내소개...
다시해야 하남????
내세울게 엄는디......
붓쟁이(서양화전공) 하다가  산업디자인과 졸업해서 .. 다시 붓쟁이(밥먹기힘드러서 동양화 바꿈 ).... 그러다 ... 찍사(역시나.. 밥먹기 힘듬 )......
토맥 팅구라는넘이 ... 흑미찐빵 의장등록하라해서 할라고 해뜨만 .....
마여사님이 의장등록은 아무나하나.. 라는 노래를 불러 .. 충격 ~~~~
지금 그것도 포기하고..... 찢어진 사진 풀로 부치는 일함서 입에 풀칠함서 살아요....
지금의 스튜디오(현상소) 얼마후 쪼까나게 생겨 ... 새로이사해서 오픈예정....
지금 토맥 식구덜 초대하고싶지만 .....
이사하고 ... 편안해지믄 ... 몇분 초대할까 합니다.....
내가 몸이 마니 불편해요....
그래서 어디 다니기가 힘드러요..... 남들앞에 나서는거 무지 시러하고..... ㅡ,.ㅡ ``
이렇게 토맥에서 만난 친구들 .. 너무나도 좋습니다.....
여러분 따랑해요 ~~!!!!!!!!!!!

찰리신^.^~님의 댓글

15 찰리신^.^~ 작성일

움움님 가입 축하드립니다(_ _)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저도 캔님과 상동 ^^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저두 그애기 읽고,,,와이프랑,,,많은 의논을 했던적이,,,^^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자자~~
자기소개 수정하러 갑시다요~~ㅎㅎ

얼음공주님의 댓글

7 얼음공주 작성일

와~~ 그럼 몰라어빠보다 형이시네여? ㅋㅋ
저도 김치도 못 담그는 마누라인데... ㅋㅋ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딸 키우는 얘기 무척 공감하며 감명깊게 읽었던 기억이...^^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끼약~~~~~~~~~~~~딸랑해욧,,,@^^@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13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아, 소개는 이렇게 해야 지대로라는...덕분에 움움님에 대해 쪼끔은 알게 된거 같아 기쁩니다.

저도 곧 업그레이드해소 소개글 수정해야할듯 싶네요;;

움움~♡님의 댓글

9 움움~♡ 작성일

제 아내가 가장 싫어하는 일이 음식 만드는일...ㅎㅎ
(아이들이 엄마가 주방일 하면 이상하게 생각함...-_-;)
대신 장보는것은 무지 잘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ㅠㅠ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우와~~
드뎌 가입인사^^
소개굿입니다^^ㅋ
아내분 저랑비슷..... => 김치도 못담그는....ㅎ
저희 남푠의형님... 아주버님께서도 성공회신부님이네요~~^^
책표지랑 입체일러스트 함 보고싶네요^^

자주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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