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셨당~~^^
표지도 귀엽구여..

저번꺼보다 더 예쁜거 같아여~~~~
고생하셨네여~~~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무사히 잘해내셔서 다행이예요^^*
표지 넘 이뿌당~

고생했어~ 어휴! 체력도 좋아!

나같음 뒤로 넘어가서 기절했을꺼야 ㅠㅠ

명랑님.. 글게 말이어염.. 시안 2번이나 들어갔었는데 한마디 언급도 엄꾸
그쪽 웹디쟈이너라는 사람.. cmyk가 어쩌고 rgb가 어쩌고 뭐 그런 얘기만 엄청 ~
잘난척만 ㅋ...
미키언니... 어제 힘내서 다 해 넘겼어여 ㅠ.ㅜ
멜돠.. 웃기징.. 어찌 이런일이 ㅋㅋ 고마웡...

오늘은 일욜... 장보러 갈라구여....
다들 즐건 일요일 되세욤 ^__^

화이팅!!

ㅠ.ㅠ 디토 힘내!

^^;; 클라연트는 보고도 ....
기왕 만든거 서비스로 줘 버리지.

역시 사람은 대화를 해야 -__-;;
요즘 저의 우울함으로 인하여 대화단절이 되었던거이 아마도 화근이었던 거 같습니다..
글게... 이눔의 승질은 왜일케 생겨먹은것인지

반성 반성중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짓을...
여지껏 시안잡은건 A4 3단접지였는데.. 해서 ctp출력까지 다 맡겨놓고
룰루랄라~(왠지 조금은 찜찜하지만) 퇴근했거던여
근데.. 아침에 날라온 칭구의 전화(오늘은 토욜이라 집에서 쉬구 있었어여)
"사이즈가 잘못되었어"

허거덩...
A4 사이즈로 3개가 붙어있는 3단 카다록이었던 것입니다..
어쩌자고 그걸 A4에 달랑 디쟌한것인지...
디쟌한 저나.. 그걸보구도 뭔가 이상하지만 넘어간 칭구나..
뭔가에 홀렸던거이 분명합니다. -_-;;;;

아.. 올들어 어이없는 실수가 벌써 2번째..
왜 이런다죠?

헐레벌떡 출근해서 겨우겨우 다 맹그러 재인쇄 보냈습니다...
갑자기 여백이 너무 많아져서 혼란스러움 ㅠ.ㅜ

사고났어... -_-
지금은 급하니 나중에 얘기해 줄께여.. =3=3=3

그럴까,,,ㅡㅡ^

-_-신축성 좋은 아그들용으로 입어요! 꽉 끼는거야 매 한가진데;;

디토야,,,미키수영복성인용 엄떼,,,ㅠㅠ

어휴~ 늦게까지 일했네~ 표지 훨씬 이쁘다~ 밑에 내지도 디즈니 느낌이 한결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