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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 하늘아기 작성일09-06-24 13:52 조회1,198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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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요즘엔 일도 없어서 웹서핑하기도 죄송할지경이네요.(여러분은 어떠세요?)

짐 울집은 세식구가 감기걸려 된통 고생중이랍니다.ㅜㅜ

예소는 장염까지 겹쳐서 설사 해대고 콜록대고 걱정이에요
이제 6개월 하고 10일 지났건만 몸무게는 설사를 많이해서 그런지
7Kg(6개월에서 7개월 사이 평균 몸무게가 8~9kg이라네요....)밖에 안나가고
그래도 아빠엄마 보면 생글생글 웃어주는게 예쁘기도하고 측은하기도 하고...
장모님도 감기 옮겨가시고...
일주일치 기저귀를 이틀만에 다써버리네요...

전 병원에 진찰받고 나서 의사선생님이 갸웃? 하더니 폐기능검사하고
X-ray검사도 받자고 하셔서 엄청 쫄았드만....왠걸
폐 하나만큼은 나이보다 훨씬 젊다는군요...쿨럭..ㅡㅡ;;
가래 때문에 숨소리가 이상해서 천식증상이 의심스러우셨다네요...(에효)

열분들도 건강조심, 감기조심하시구요....

희정이마냥 예쁘게 키울랍니다^^

누군가에게 꼬옥 필요한 사람이 되길 원하며~~~~♥

댓글목록

smc^.^~님의 댓글

15 smc^.^~ 작성일

오랜만입니다(_ _)

하늘아기님의 댓글

10 하늘아기 작성일

캔님... 당연히~~~~예쁘죠^^;
안쏘니님  장염예방주사 2차 맞아야 하는데...지금 상태론 맞으면 안된다네요..ㅠㅠ
캐빈님 감사합니다~^^;;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애가 아파서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전 애들 어렸을때, 열 올라가면 젤 큰 걱정이던데...
가족 모두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요새 장염예방주사 나오지 않았나요?
울아이들은 혜택을 못받았다는 ㅜ.ㅡ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개굴아빠...부산...50분이면 도착할낀디...몽둥이갖구...ㅡㅡ
하늘아기...그렇담...안이쁘다는...ㅡㅡ

하늘아기님의 댓글

10 하늘아기 작성일

ㅎㅎ 캔님처럼 살콩달콩 키운다는 얘기에요^^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희정이가 이쁘나효 -.,-(딸업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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