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 뉴욕 나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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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 Kevin Park 작성일09-03-07 04:06 조회1,218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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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뉴욕을 들어가는 조지워싱턴 다리까지는 20분걸리는데,
번잡함이 싫어서 잘 안 가게 되네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아는분이 병원에 입원하셔서
병 문안으로 나가는 길에
이곳에 올리려고 디카로 몇장 찍었습니다.

* 두번째 사진에 도로 앞으로 보이는 강이
얼마전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착륙했던 허드슨 강입니다.

첫번의 만남은 우연이지만, 두번째 이후의 만남부터는 노력입니다.

댓글목록

정휘횽!님의 댓글

7 정휘횽! 작성일 09-03-11 23:10

와..섬물사죠요~~~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09-03-10 12:30

영화로만 보던곳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09-03-10 11:07

근데 왠지 명랑교, 깡통교는 사이비교 같다는... =3 =33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09-03-10 07:36

명랑님 말씀 듣고 보니 그렇네요~~ ㅎㅎ

켄님, 이제 봄도 되고 했으니,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눈에 보이는것 있으면 찍어서 올릴께요.^^

ㅋㅋ 쏘니교, 쏘니강~~ 붙이면 다 되는게 이름 아닌가요? ㅎㅎ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09-03-09 10:36

케빈님 앞으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못가보는 심정...눈으로나마 달래게요...!!

쏘니...니이름 부치지도 못하네...불쌍한눔...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09-03-09 10:19

다리 이름이 닉넴이라면...
깡통교, 깡통강
명랑교, 명랑강 0_0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09-03-08 01:17

다리고 강이고 ... 다 사람 이름일세.... -,.-;;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09-03-07 10:46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