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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 Dad

우리들의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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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6 mamelda 작성일08-05-02 00:18 조회883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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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참만에 글 한번 남겨봅니다.

이래... 저래... 요래...
사는게 참 그렇네요 ^^

다들 잘 지내시져???
여기엔 항상 편안함이 있어...
마음놓고 글도 쓸수가 있네요 ^^ㅋ

언제 쯤 제 자리를 찾을 수 있을란지.... ㅡㅡ^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멜다
살짝 다녀갑니다 ^^ㅋ

좋은 꿈 꾸세욤 ^^ㅎ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같이 하려니깐.... 너무 힘드럽다 ㅠㅠ

얼음공주님의 댓글

7 얼음공주 작성일

멜돠 너무 바쁜거 아냐? 학부모되면 다 그러냐?
일은 잘 되는겨?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몸은 맨날 싸돌아 다니고 있졍 ^^ㅋ

그래도 하루한번 로긴이라도 하니 휴~~~ ㅎ

Petit_쁘띠^^님의 댓글

10 Petit_쁘띠^^ 작성일

멜다님~ 힘내세요^^

miso님의 댓글

5 miso 작성일

힘내세여~~ 마멜다 언니 화이또!!!!

편지다발님의 댓글

8 편지다발 작성일

몸은 가정에 있는감,,? ^^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몸은 어딧는데,,,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멜돠 힘내~~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흠... 여유를 갖고... ^^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마음은 항상 여기에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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